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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과연 잘하고 있는것인가..

마이크를 구매하고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구매했다. 유튜브를 진행하다보니

또 욕심이 생긴다.

블로그 하나도 잘못하면서 

유튜브까지 한다는것이 

잘하는 일인것인가...



친구1을 내게 말했다

너랑 안어울린다.

친구2도 제게 말했습니다.

지금 하는일이나 열심히 하고

일을 계속 늘리지 말라고

하지만 지금은 나는 이분야에서 더 연구하고

도전해 보고싶다.


그동안 해왔던것에 대해서 

회의감도 들고 내가 몸담으려 했던

조직에 실망도 했기때문에

지금은 이 분야에 한번 도전해 보고싶다.

그리고 새해에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새 컴퓨터를 사야한다.

기존에 노트북으로 영상을 만드려고 하니

컴퓨터가 굉장히 버벅인다.

사실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서 렌더링을 하면서

블로그를 하려고 했지만...

렌더링 시간이 2시간 30분이다.

고작 20분영상인데

굉장히 컴퓨터가 버버버버버버버버벅인다.


올해에는 컴퓨터를 꼭 바꿔야겠다.

컴퓨터를 다모아? 더모아? 거기서 가격 비교하고

구매하라고 했는데...

우선 일단 컴퓨터를 구매하기 위해서

돈부터 꾸준히 모아야겠다.

100만원짜리로 고성능 컴퓨터를 사고

싶지만.. 너무 비싸기 때문에

내 주제에 맞게 40-60 사이에 컴퓨터를

사야겠다. 다음달에 내 생일에

여자친구에게 모니터를 사달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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