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스타팅 (세대별 최고의 스타팅 포켓몬 1세대-8세대까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잠깐 킬링타임용 글을 써볼까 하는데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포켓몬스터 레드, 블루, 그린

옐로우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 5학년때는

실버, 골드를 했던 제겐 추억이 있는 게임인데요.

포켓몬스터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처음 얻는 포켓몬!

스타팅 포켓몬을 고르는 것부터 고민을 많이

하게됩니다. 첫 포켓몬이며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포켓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1세대부터 

8세대 까지 세대별 최고의 스타팅 포켓몬을 

알아보겠습니다.

1세대 스타팅 포켓몬

1세대 포켓몬스터 스타팅은 바로 이상해씨, 꼬부기,

파이리 인데요. 1세대 최고의 스타팅 포켓몬은

바로 이상해씨 입니다. 이상해씨는 풀, 독 복합타입으로

독타입으로 인해 약점하나가 줄었고 풀타입

스타팅 포켓몬 중에 유일하게 온갖 가루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수면, 저리, 독)

잎날가르기 또한 100% 급소 판정을 받기 때문에

1세대 3번째 관장까지 유리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2세대 스타팅 포켓몬

2세대 스타팅 포켓몬은 치코리타, 브케인, 리아코인데요

여기서 원탑은 바로 브케인 입니다.

치코리타를 제외한 리아코, 브케인 모두 좋긴하지만

리아코를 대신할 물타입 갸라도스, 라프라스가

있기 때문에 브케인을 선정 했습니다.

3세대 스타팅 포켓몬

여기서부턴 크리스탈버전이죠.

3세대 포켓몬 나무지기, 물짱이, 아차모 이렇게 

있는데요. 여기선 두말할 필요 없이 

물짱이 입니다. 전 세대를 통틀어 스토리 진행이 

가장 편합니다. 물짱이가 진화한 늪짱이부터는

물,땅 복합타입으로 전기속성 데미지를 무효화하고

파토타기, 지진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4세대 스타팅 포켓몬

4세대 포켓몬은 모부기, 불꽃숭이, 팽돌이 인데요.

4세대 최고의 포켓몬은 불꽃숭이 입니다.

불꽃숭이가 진화한 초염몽은 불꽃, 격투 타입으로

매우 폭 넓은 기술 배치로 번치코의 상위 호환

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합니다.

5세대 스타팅 포켓몬

5세대 스타팅 포켓몬으로 주리비얀, 뚜꾸리, 수댕이

가 있는데요. 5세대 가장 좋은 스타팅은 

수댕이 입니다. 5세대에선 좋은 물포켓몬을

구할수가 없고, 좋은 기술도 많이 배웁니다.

시저크로스, 메가폰을 습득할 수 있어 약점인

풀타입에 대응이 가능한 포켓몬 입니다.

6세대 스타팅 포켓몬

6세대 포켓몬은 도치마론, 푸호꼬, 개구마르가

있는데요. 6세대 추천하는 포켓몬은 푸호꼬 입니다.

푸호꼬의 최종진화 마폭시는 불타입뿐만 아니라

에스퍼타입이 추가가 되는데요. 4번째 바위타입

관장만 조심하면 모든 관장에게 유리한 싸움을

할 수 있습니다.

7세대 스타팅 포켓몬

나몰빼미, 냐오불, 누리공 이렇게 7세대

스타팅진을 이루고 있는데요. 여기서

원탑은 바로 나몰빼미 입니다.

포켓몬스터 썬 문의 난이도는 정말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데요. 그나마 쉽게 진행이 가능한

것이 바로 나몰빼미 입니다.

8세대 스타팅 포켓몬

8세대 스타팅 포켓몬으로 흥나숭, 염버니, 울머기가

있습니다. 아직 소드실드가 발매되지 않아서

어떤 포켓몬이 가장 좋을지 정확하겐 모르겠으나

그나마 귀여워 보이는 포켓몬은 염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상으로 포켓몬스터 스타팅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주로 스토리위주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