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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배틀그라운드 같이 서바이벌 게임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pc 게임 뿐만 아니라

모바일 게임에서도 이러한 서바이벌 장르의 게임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최근에 게틀그라운드라고 불리는 게임

킹 오브 크랩(king of crabs)라는 게임도

해변의 게들이 서로 먹고 먹히는 생태계를

표현한 배틀그라운드 게임 입니다.



게틀그라운드, 킹 오브 크랩(king of crabs)에

총 12마리의 개가 있는데요.

오늘은 이 킹 오브 크랩들에서 나오는

게들의 실제 모습을 알아보겠습니다.



1. 스패너 게



처음 실제 모습을 살펴볼 게로

스패너 게 입니다.



이 스패너 게의 실제 모습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명 닭게라고 불리는 게 입니다.

외국에서는 집게가 몽키스패너를 닮았다고해서

스패너 크랩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게의 특이한 점은 보통 게들이 옆으로

이동하는데 반해서 스패너 게는 앞, 뒤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2. 자게



2번째는 레어등급인 자게 입니다.



자 같이 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자게 입니다. 우리나라 남해안에도 서식하는

게이며, 집게다리가 굉장히 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3. 소라게



다음은 슈퍼레어 등급인 소라게 입니다.



문방구 앞에서도 많이 팔던 소라게 입니다.

나선형처럼 생긴 복부를 가지고 있는데요.

굉장히 약한 복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소라를 집으로 사용하는 게 입니다.

점점 자라면서 더 큰 소라를 찾기 때문에

소라를 놓고 자기들끼리 치열한 싸움을

한다고 해요!


4. 대게



다음은 대게 입니다.



대게는 모르실 분이 없을꺼라 생각이 되는데요.

수산물 시장에서도 많이 보이는

게들 입니다. 몸통에서부터 뻗어나간 다리가

대나무처럼 대쪽같이 길게 생겨서

대게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5. 대서양 바닷가재



메가레어인 대서양 바닷가재 입니다.



우리가 흔히 랍스터라고 알고 있는 종류의

가재 입니다. 수명은 보통 15년이나 일부분의

50년 이상 산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진에서

보이는 가재의 경우 182살까지 살았다고 해요...



6. 테즈메이니아 거대게



킹 오브 크랩 메가 레어인

테즈메이니아 거대게 입니다.



지금 보여지고 있는 게는 클로드라는 이름이

붙어진 게로 일반게의 100배 이상의 크기에

게라고 합니다. 등껍질의 너비만 38cm이고, 무게는

7kg이나 나간다고 해요. 더 놀라운 점은 아직

다큰 녀석이 아니여서 앞으로 2배이상 더 큰다고 합니다.

지금은 독일에 있는 수족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해요.



7. 코코넛 게



다음은 메가 레어의 마지막

코코넛 게 입니다.



정글의 법칙에서 맛이 좋다고 하면서

많이 잡아먹는 게중 하나 입니다.

주식은 코코넛이고, 몸길이가 최대 40cm까지

큰다고 합니다. 집게발이 매우 강력하다고 해요.



지금까지 

게틀그라운드, 킹 오브 크랩(king of crabs)에서

나오는 실제 게들의 모습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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