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명언 알아보세요.

기독교 명언

안녕하세요?

성경에 굉장히 좋은 말씀이 많이 있는데요.

누가복음 6장 31절 말씀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너의 역시 남을 대접하라 라는 구절이 제 신념인

구절 입니다.

성경에 굉장히 좋은 말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성경에 있는 좋은 말씀이 아닌

교회 목사님들이 말씀하신

기독교 명언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마르틴 루터

"실패가 끝이 아니고 포기하는 것이 끝이다."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회개이다."

2. 아우구스티누스

"당신을 괴롭히고 슬프게 하는 일들은 하나의

시련이라고 생각하라. 

쇠는 달구어야 굳어진다.

당신도 지금의 그 시련을 통해 더욱 굳건한 정신을

얻게 될 것이다."

"천사를 마귀로 돌변하게 한 것은 교만이었다

반면 사람을 전사로 만드는 것은 겸손이다."

3. 존 위클리프

"성서만이 신앙의 유일한 권위이며 기준이다."

"교회의 타락과 교황의 권력 남용은

국고의 탕진과 하느님의 저주를 불러올 것이다"

4. 유기성

"염려는 노력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염려보다 더 큰 컧을 믿게될 때 사라지는 것이다

5. DL 무디

"성경은 정보를 위한 책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책이다."

"성경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임을 

나는 안다. 왜냐하면 성경을 통해 성령이 나를

감동시키기 때문이다."

6. 존 파이퍼

"말씀도 기도가 되게 하라.

이것이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고

기도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7. 빌 하이벨스

"하나님이 어떻게 이루실지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사실은 안다"

목사님들이 말씀하신 기독교 명언을

알아봤는데요. 어떻게 이러한 기독교 명언이

여러분에 마음을 울리셨나요?

주말 잘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