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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일


안녕하세요? 경시생입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이색 게임을 소개해 보려고합니다.

디 아일

이라는 게임인데 

첨 들어보시죠?



내가 직접 공룡이 되서

사냥도하고, 물도 마시고

다른 공룡과 결투도 하는 게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굉장히 생소한

게임이겠지만 외국에선 많은 플레이어들이

할 만큼 굉장히 유명한 게임입니다.



공룡의 종류도 굉장히 많이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티라노사우루스부터, 알로사우루스 처럼

많이 유명한 공룡부터

헤레라사우루스, 바이오닉스처럼

이름이 생소한 공룡도 등장합니다.



육식공룡 뿐만아니라 초식공룡도

할수 있는데

박치기 공룡인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뿔이3개 달린 공룡 트리케라톱스 등

다양한 공룡들이 되어서 백악기의 초원을

돌아다닐수 있습니다.



멀티플레이를 통해서 다른 유저들과 함께

정글을 누비면서 사냥 또는

전투를 벌일수 있는데요.

멀티플레이의 재밌는점은 유저들간에

동맹을 맺고 싸울수도 있다는 점이

재밌는점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티라노사우루스처럼

강한 공룡을 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조그마한 공룡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포인트를 모으셔서

단계별로 진화를 하시다보면

티라노사우루스가 될수 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가 되더라도

티라노사우루스에도 등급이 존재하는데요



새끼 티라노사우르스

준성체, 성체, 하이포까지 있습니다.

새끼나 준성체는 체력도 약하고

공격력도 약하지만

성체부터는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공룡이 됩니다.

하이포는 말할것도 없이 엄청 

강력합니다.



처음 디 아일 이라는 게임을 시작하실때

동맹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강항 유저들과 동맹을 맺어서 그 무리를

따라다니면서 포인트를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게임의 장점이라면

우선 사양이 그리 높지 않다는 장점과

공룡 매니아라면 누구나 쉽게

여러사람들과

즐길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꾸준한 패치로 인해서 앞으로

해볼수 있는 공룡의 수도 점점

증가할것입니다.



하지만 단점이라고 한다면

그래픽이 생각만큼 좋치않고

아직 버그나 오류가 많다는 점입니다.

게임 중간에 출혈이 발생했을때

피가 화면 가운데서 나는 등

많은 오류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공룡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디 아일 게임 리뷰를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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