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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강원도봉평메밀꽃축제를

다녀와서 이렇게 포스팅을 씁니다.

비록 메밀꽃축제는 어제 끝났지만

내년에도 있을 봉평 메밀꽃 축제를 위해

내년에 가실 분들을 위해서 

쓰겠습니다.



축제가 끝나기 전날 다녀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여기봐도 사람 

저기봐도 사람

정말 메밀꽃반 사람반이었어요





아래 사진 엄청난 인파 보이시나요?



평창이 송어로 축제를 한만큼

 유명유명




강원도 봉평메밀꽃축제장에서는

사진을 찍을수 있는 포토존이

따로 마련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입장료가

1인당 2,000원



솔직히 여기까지 와서 

포토존에 안들어가는게

아쉬워서 들어가긴 갔는데

안에는 별거 없습니다.

하지만 밤에는 풍등을 날리는

행사를 한다고 해요~



포토존 안에서 제일 

맘에드는 사진~





포토존보다 

축제하는 주변의 

메밀꽃밭이 더 예뻐요






메밀꽃하면 빠질수 없는것이

소설 메밀꽃필무렵 아니겠습니까?

봉평메밀꽃축제와 함께

효석문화제까지 같이 

진행했습니다.



메밀꽃필무렵 허생원의

사랑이 이루어진 물레방앗간



이효석 생가를 재현하고,

이효석 문학관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봉평메밀꽃축제~

올해는 끝났지만

내년에~

놀러오세요~

▼공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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